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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2508-7673(Print)
ISSN : 2508-7681(Online)
Journal of People Plants and Environment Vol.15 No.4 pp.265-271
DOI :

몇 가지 상록활엽수의 차광정도에 따른 묘목품질

허근영2*, 최수민1, 신현철1, 정현종2
1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연구소, 2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Seedling Quality of Broad-leaved Evergreen Trees with Different Shading Levels

Keun-Young Huh2*, Su-Min Choi1, Hyeon-Cheol Shin1, Hyun-Jong Jung2
2Dept. of Landscape Architecture, Gyeongnam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1Southern Forest Research Center, Korea Forest Research Institute
Received on May 10, 2012. Revised on July 4, 2012. Accepted on August 22, 2012

Abstract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morphological-physiological changes with different shading levels of Distylium racemosumSieb. et. Zucc, Illicium anisatum L., Neolitsea aciculata (Bl.) Koidz., and Stauntonia hexaphylla (Thunb.) Decne. The leaf area of D.racemosum, I. anisatum, and N. aciculata increased by 95% shading in direct proportion as shading level and the number of leaves showedhighest at 35% shading. The number of shoots of D. racemosum significantly decreased at 95% shading. S. hexaphylla showed highestat 35% shading. The Light compensation point and total chlorophyll content of D. racemosum, I. anisatum, and S. hexaphylla respectivelyincreased and reduced by 95% shading. N. aciculata showed lowest at 35% shading. The seedling quality of D. racemosum decreasedby 95% shading I. anisatum and N. aciculata showed lowest at 95% shading, and S. hexaphylla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Asa result, 35% shading was suitable for seedling products of the 4 species evergreen broad-leaved trees.

7. 몇_가지_상록활엽수의_차광정도에_따른_묘목품질.pdf740.6KB

Ⅰ. 서론

한반도에 자생하고 있는 상록활엽수의 북방한계선 변화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생육분포지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고(Lee et al., 2005), 그에 대응하여 상록활엽수 묘목의 수요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Kim, 2010). 최근 상록활엽수의 대량묘 생산을 위해서 시설양묘를 통한 용기묘 재배가 실시되고 있다(Kim, 2010; Song et al., 2011). 대부분의 상록활엽수는 비교적 내음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Yeo, 2005), 특히 유묘기에는 고광도 및 고온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므로 차광처리를 통한 효과적인 생산을 유도해야 한다(Gillies and Vidaver, 1990; McMahon et al., 1990). 

본 실험에 이용된 붓순나무(Illicium anisatum L.)와 새덕이나무(Neolitsea aciculata (Bl.) Koidz.)는 음수이고, 조록나무(Distylium racemosum Sieb. et Zucc.)는 중용수로서 남부지역 및 제주도 등에서 분포하며 주로 정원수, 공원수, 풍치수 등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멀꿀(Stauntonia hexaphylla (Thunb.) Decne.)은 상록활엽 만경목에 속하는 중용수로 5℃이상에서 월동하며 생울타리, 퍼골라, 분재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Lee et al., 2010). 4수종 모두 내음성이 강한 전형적인 남부수종으로 빌딩이나 아파트 단지 등에서 조경수로서 활용가치가 높아(Park, 2011), 우량 묘목의 생산을 위한 적정한 생육환경을 구명하는 것이 필요하다. 광환경은 식물의 생존을 위한 에너지 공급량과 조경수로서의 관상적 가치를 결정하며(Kim et al., 2003), 묘목 생산에서 생육량, 생육질, 생리적 스트레스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데(Makino et al., 1997), 음나무, 먼나무, 붓순나무 묘목에 대한 광도의 영향을 구명하는 연구가 수행된 바 있으나(Lee et al., 2006; Son et al., 2006), 상록활엽수 묘목생산에 대한 광환경의 영향을 구명하는 연구는 여전히 충분하지 못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조경수로서 활용 가능한 조록나무, 붓순나무, 새덕이나무, 멀꿀 4종의 생육량, 광형태형성, 광합성특성에 대한 차광효과를 구명하고 최종으로 묘목품질을 위한 적정 광도를 제안하고자 수행하였다. 

Ⅱ. 연구방법

1. 공시수종 및 차광처리

공시수종은 2년생 포트묘인 조록나무, 붓순나무, 새덕이나무, 멀꿀이며 2011년 3월에 제주도에서 구입하였다. 용토는 피트모스, 펄라이트, 버미큘라이트, 마사토를 부피비 1:1:1:1의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하였다. 먼저 조록나무, 붓순나무, 새덕이나무는 일체형 12구 용기(1.05Dml/hole, Kuk-Il Chemistry, Korea)에 이식하였고 멀꿀은 덩굴성임을 고려하여 셀 분리형 육묘포트(4.7Dml hole, Kuk-Il Chemistry, Korea)에 이식하였다. 이식한 묘목들은 남부산림연구소 가좌묘포장에 설치한 비닐하우스에서 순화시켰고 2011년 5월 3일에 차광막을 설치한 각각의 실험구에 배치하였다. 

 차광처리의 광원은 자연광으로 하였으며, 차광률이 서로 다른 검정색 차광막을 사용하여 차광률을 조절하였다. 차광처리는 무차광 처리구인 전광처리구(full sunlight)를 포함하여 35%차광, 95%차광으로 구분하였다. 처리구별 투광량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온도 및 광도조건을 HOBO(UA-002-08, B&P Internation Co. Ltd., USA)를 이용하여 2011년 7월부터 10월까지 10분 간격으로 측정하였다(Table 1, 2). 실험구는 3처리 반복 10개체 반복으로 임의 배치하였다. 실험은 2011년 5월 3일부터 2011년 10월 20일까지 수행하였다. 시비처리는 하지 않았고, 관수는 봄(3~5월), 가을(9~10월)에는 2일 1회, 여름(6월~8월)에는 1일 1회 실시하였다.

Table 1. The temperature at each experiment plot with different shading levels.

Table 2. Light intensity of each experiment plot under different shading levels.

2. 형태적 특성 분석

 형태적 특성은 수고, 근원경, 엽수, 가지수를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엽장과 엽폭은 정단부로부터 5cm 이내에서 가장 큰 잎을 대상으로 엽면적계(LI-3000, LI-COR Inc., USA)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3. 생리적 특성 분석

차광률에 따른 광합성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생육상태가 양호한 당 년생 잎을 대상으로 처리구별로 총 3회에 걸쳐 9월 상순에 휴대용 광합성 측정장치(Portable photosynthesis system, Li-6400, LI-COR Inc., USA)를 이용하여 광합성량을 측정하여 광-광합성 곡선을 작성하였고, 이 곡선에서 순광합성이 0점을 나타내는 두 지점 간에 측정값들을 직선회귀분석하여 광보상점을 산출하였다(Kim and Lee., 2001a, 2001b). 광도는 임의로 조절할 수 있는 LED light source (LI-6400-02, LI-COR Inc., USA)를 이용하여 광합성유효광량자속밀도(photosynthetic photo flux density, PPFD)를 0, 50, 100, 300, 500, 800, 1000, 1500, 2000μmol·m-2·s-1의 9수준으로 광합성 반응을 측정하였고, 이 때 광합성 측정기에 CO2 injector system (LI-6400-01, LI-COR Inc., USA)을 부착하여 CO2농도를 400μmol·mol-1, 온도는 25℃로 유지하였다(Lim et al., 2006; Choi, 2001). 

2011년 9월에 처리구별로 잎 절편을 채취하여 DMSO(dimethyl sulfoxide)를 이용하여 엽록소를 추출한 후, 추출액의 흡광도를 UV/VIS spectrophotometer (Biochrom Libra S22, Shimadzu Corp., Japan)를 이용하여 663nm와 645nm의 파장에서 측정하였고 Arnon (1949)의 방법에 따라 엽면적(mg·cm-2)당 엽록소 함량을 산출하였다. 

물질생산량 측정을 위해 실험이 종료된 2011년 10월에 처리구별로 5본을 채취하여 수고와 근원경을 측정하여 H/D율[height(cm)/root collar diameter(mm)]을 계산한 후(Bayala et al., 2009), 뿌리, 줄기, 잎을 각각 구분하여 62℃의 온도에 72시간 건조시켜 건중량을 측정하여 물질생산량과 T/R율을 산출하였고, 최종으로 묘목품질지수(Seedling Quality Index, SQI)를 다음의 방정식으로 산출하였다(Deans et al., 1989): SQI = Seedling dry weight(g)/(H/D ratio+T/R ratio).

수집된 데이터는 SPSS(SPSS Inc., 2003)를 이용하여 5% 유의 수준에서 Duncan’s multiple range test로 평균간 비교를 실시하였다. 

Ⅲ. 결과 및 고찰

1. 형태적 특성

광도에 따른 각 수종별 잎의 형태 변화를 살펴보면, 조록나무의 엽수와 가지수에서 35%차광은 전광처리구와 비교하여 통계적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고, 95%차광은 통계적 유의성을 나타냈다(Table 3). 엽면적은 차광률이 증가함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증가하였다. 95%차광의 엽면적은 12.02cm2로 전광처리구와 비교하여 1.74배의 증가를 나타냈으며, 나머지 3 수종과 비교하여 엽면적 증가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엽장과 엽폭은 엽면적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경향을 나타냈고, 상대적으로 광도 변화에 대하여 엽장의 반응이 더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이와 같은 결과는 내음성이 높은 수종 또는 중용수가 광환경에 순응하여 개엽의 면적이 넓어져 수광량을 증가시키고, 한편으로 집광 단백질복합체를 구성하는 색소함량이 증가하여 빛의 흡수이용 효율이 높아진다는 Kim et al.(2008)의 결과와 관련성을 가진다(Kim et al., 2008). 다시 말하자면, 이러한 뚜렷한 엽면적의 증가는 저광도에 대한 적극적인 광반응으로 신갈나무, 졸참나무, 상수리나무, 참나무, 먼나무가 전광처리구보다 낮은 광도에서 엽면적이 증가하는 현상과 동일하거나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Han et al., 2008; Kim et al., 2008). 붓순나무의 엽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35%차광은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고 95%차광은 가장 낮은 값을 나타냈다. 95%차광은 엽면적과 엽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다. 붓순나무는 남부해안지역 및 제주도 표고 700m 이하 산록수림의 적윤지에서 자생하는 수종이며(Lee et al., 2010), 낮은 광도에 대한 적응성은 Son et al.(2007)에 의해 밝혀진 바 있고, 본 실험결과와 일관성이 있었다. 

Table 3. Shoot and leaf morphological changes of 4 species broad-leave evergreen trees with different shading levels.

새덕이나무의 엽수에서 95%차광은 35%차광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낮은 값을 나타냈고, 엽면적에서 두 차광처리구는 전광처리구보다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높은 값을 나타냈다. 엽장에서는 95%차광이 그리고 엽폭에서는 35%차광이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다. 

멀꿀의 엽수에서 통계적 유의차를 나타내지 않았고, 가지수는 35%차광이 전광처리구보다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높은 값을 나타냈다. 엽면적은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35%차광이 가장 높은 값 그리고 95%차광이 가장 낮은 값을 나타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엽폭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나타났다. 

2. 생리적 특성

환경변화에 대한 식물의 반응이 적응 ․ 순화적인 반응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광합성능력의 변화를 지표로 사용할 수 있다(Kim and Lee, 2001b). 본 실험에서도 광도가 다른 환경에서 자란 각 수종의 적응 및 순화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광-광합성 곡선을 조사하였고 그 결과는 Figure 1과 Table 4와 같았다. 

Fig. 1. Light responsive photosynthesis curve of 4 species broad-leaved evergreen trees with different shading levels.

Table 4. Light compenstation point of 4 species broad-leaved evergreen trees with different shading levels.

조록나무는 차광처리구가 전광처리구보다 광합성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저광도 조건에서 생장한 식물은 광-광합성 곡선의 초기 기울기가 높고, 광포화점이 낮은 현상을 나타내는데(Kim and Lee, 2001b), 조록나무에서도 이와 같이 광도가 낮아질수록 초기기울기가 높고, 광보상점이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붓순나무도 조록나무와 비슷한 반응을 나타냈으나, 35%차광은 PPFD 800μmol·m-2·s-1에서 광포화점을 나타낸 뒤 PPFD 1000μmol·m-2·s-1에서부터 광합성능력이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새덕이나무는 PPFD 300μmol·m-2·s-1까지 조록나무, 붓순나무와 마찬가지로 차광률이 높을수록 초기기울기가 높고, 광포화점이 낮은 경향을 보였으나, PPFD 500μmol·m-2·s-1부터 광도에 따른 광합성능력이 35%>0%>9 5% 순으로 나타냈다. 새덕이나무는 다른 세 수종과 비교하여 모든 처리구에서 높은 광합성능력을 보였다. 

멀꿀 또한 차광률이 높을수록 높은 광합성능력을 보였다. 특히,  멀꿀의 전광처리구는 PPFD 300μmol·m-2·s-1에서 광포화점을 나타낸 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는 내음성이 있는 덩굴성 수종인 멀꿀이 고광도 조건에서 광합성 기구의 손상으로 인하여 생육이 저하되고, 지상부의 발달이 저조하게 된 것으로 판단된다.

 Boysen-Jensen(1932)은 너도밤나무에서 음엽이 양엽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더 낮은 광도에서 광보상점을 나타내며 광포화점에서 더 낮은 광합성량을 나타냈다고 보고하였지만, 본 실험에서 높은 내음성을 가진 공시수종 모두는 차광률이 증가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낮은 광도에서 광보상점을 나타내며 광포화점에서 높은 광합성량을 나타냈는데, 이러한 결과는 Son et al. (2007)과 Son et al. (2006)이 내음성 수종인 붓순나무가 전광처리구보다 차광처리구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광도에서 광보상점을 나타내며 광포화점에서 높은 광합성량을 나타냈다는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Son et al., 2007, Son et al., 2006).

광합성과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색소는 엽록소이며(Lee, 2000), 내음성 수종은 엽 내 질소를 엽록소 단백질에 적극적으로 투입하여 저광도에서도 효율적인 광합성을 수행하게 한다(Kim and Lee, 2001b). 본 실험의 결과도 저광도에 적응하는 내음성 수종의 반응에서처럼 차광률에 따른 광합성 능력과 엽록소 총함량의 관계가 유사한 경향을 나타냈다(Table 5). 

Table. 5. Chlorophyll content of 4 species broad-leaved evergreen trees with different shading levels.

조록나무는 차광률이 증가함에 따라 총 엽록소함량이 증가하여 95%차광은 전광처리구보다 1.5배 높은 값을 보이며 처리구간 유의성을 보였다. 이는 내음성 수종인 음나무가 저광도에서 높은 엽록소함량을 보인 결과와 일치하였다(Lee et al., 2006; Kim et al., 2001). 붓순나무는 처리구간 유의성은 없었으나, 차광률이 증가함에 따라서 총 엽록소함량도 증가하여 Son et al. (2006, 2007)의 결과와 일치하였다. 새덕이나무는 처리구간 총 엽록소함량은 유의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엽록소 a/b의 함량은 95%차광에서 유의성 있게 높은 값을 보였다. 멀꿀은 전광처리구와 35%차광 간에 통계적 유의성을 나타내지 않았으나, 95%차광에서 전광처리구와 비교하여 1.5배 이상의 유의차를 나타냈다. 이는 상록성 목본 덩굴식물로 내음성이 강한 후추등도 차광률이 증가함에 따라서 총 엽록소함량이 증가하여 90% 차광에서 가장 높은 값을 보인 결과(Bang and Ju, 2004)와도 일치한다. 

광조건에 따른 H/D율은 공시수종 모두 차광률의 증가에 따라 그 비율 또한 높아졌다(Table 6). 이는 저광도 조건은 근원경의 생장보다 수고생장에 더욱더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식물은 저광도에서 수광량을 확보하기 위해 도장하며, 엽면적이 넓어지는 등 지상부가 발달하는 반면 지하부의 발달이 저조해지는현상을 보이는데, 본 실험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뚜렷이 나타났는데, 조록나무, 붓순나무, 새덕이나무, 멀꿀 4 수종 모두 전광처리구와 35%차광은 통계적 유의성을 크게 보이지 않았으나, 95%차광에서는 유의성을 보이며 뿌리의 건물중이 전광처리구와 비교하여 조록나무는 8배, 붓순나무는 3배, 새덕이나무와 멀꿀은 2배 정도 낮아지는 결과를 보였다. 이는 인공 피음 처리 시 활엽수의 물질생산량이 감소한 결과와 유사한 경향을 나타냈다(Choi et al., 2002). 또한 T/R율도 붓순나무가 35%차광에서 가장 낮아 지하부의 발달이 좋았던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광처리구에서 조록나무, 새덕이나무, 멀꿀은 지하부의 발달이 가장 양호하였다. 

Table 6. Seedling growth quantity and quality of 4 species broad-leaved evergreen trees with different shading levels.

품질지수는 물질생산량과 유사한 경향으로, 4수종 모두 전광처리구와 35%차광은 처리구간 통계적 유의차가 없었으나, 95%차광에서 통계적의 유의성 있게 낮게 나타났다.

Ⅳ. 적요

최근 수요가 증가되고 있는 상록활엽수 묘목의 효과적인 재배생산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서, 광환경 변화에 따른 상록활엽수 4수종의 형태적 ․ 생리적 특성 변화를 분석한 결과에서 조록나무, 붓순나무, 새덕이나무는 95%차광까지 차광률에 비례하여 엽면적의 증가를 나타냈고, 35%차광에서 가장 높은 엽수를 나타냈다. 조록나무는 95%차광에서 뚜렷한 가지수의 감소를 나타냈다. 멀꿀은 35%차광에서 가장 높은 엽면적, 엽수, 가지수를 나타냈다. 광보상점과 총 엽록소함량은 조록나무, 붓순나무, 멀꿀에서 95%차광까지 차광률이 증가함에 따라서 각각 감소와 증가를 나타냈다. 새덕이나무는 35%차광에서 가장 낮은 광보상점과 총 엽록소함량을 나타냈다. 품질지수는 조록나무에서 95%차광까지 차광률이 증가함에 따라서 감소하였다. 붓순나무와 새덕이나무는 95%차광에서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는 품질질수 감소를 나타냈으며, 멀꿀는 95% 차광까지 뚜렷한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공시된 상록활엽수 4종은 95%의 저광도 조건에서도 생육하는 내음성이 강한 수종이지만, 지하부와 지상부가 균형을 이루는 우량 묘목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적정 광조건으로 35% 차광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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